에스엔유프리시젼, 40억 규모 LCD제조장비 공급계약

[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 에스엔유프리시젼은 3일 중국 심천 차이나스타 옵토일레트로닉스 테크놀로지(Shenzhen China Star Optoelectronics Technology)와 40억3626만원의 LCD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1.86%며 계약기간은 오는 5월3일까지다. 문소정 기자 moons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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