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쌍용자동차는 지난해 국내외에 총 8만1747대를 판매해 전년(3만5296대) 대비 131.6% 늘어난 실적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지난해 판매대수는 내수(3만2459대), 수출(4만7756대), CKD(1532대)로 구분된다. 수출 판매대수는 전년 대비 274.6% 증가했다.김대섭 기자 joas1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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