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지난 한 해 분단 비극의 상징이 되어 비린 연평도에 정박중인 해군함대 전진기지위로 차량한 태양이 떠오르고 있다. 2010년 한해는 갈등과 반목을 뛰어넘어 평화의 한 해가 되길 기대해본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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