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 오후 1시부터 노원구청 2층 대강당서 녹화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오는 28일 오후 1시부터 노원구청 2층 대강당에서 KBS 1TV 'TV쇼 진품명품 ' 노원구편 녹화 현장에 전문 감정위원 4명이 감정을 벌인다고 밝혔다.프로그램은 내년 1월 16일 오전 11시 방영될 예정이다.개그맨 양원경씨가 현장 MC로 진행하며 그림 글씨 도자기 민속품 등을 소장한 노원구민 뿐 아니라 인근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감정 비용은 무료다.이번 노원구 출장감정에는 고서화에 진동만, 고서 김영복, 도자기는 이상문, 민속품은 양의숙 등 전문 감정위원 4명이 참여한다.출장감정을 원하는 주민은 사는 곳의 동 주민자치센터나 구청 문화체육과로 접수하고, 감정의뢰품은 당일 1시까지 신청자가 직접 갖고 오면 된다.문화체육과 (☏ 2116-3786)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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