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CEO리스크 회복, 신한지주 5만원대 강세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신한지주가 CEO 리스크가 해소되면서 강세다.15일 오전 신한지주는 1.42% 오른 5만원에 거래중이다. 지난 8일 이후 6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신한지주는 유비에스 증권 창구를 통한 외국인들의 매수물량이 유입되는 모습이다.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리스크가 해소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판단한다"며 "더욱이 신한지주의 내부 의사결정 시스템을 고려할 때 시장 정서와 상이한 CEO 선출의 가능성은 적다"고 판단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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