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주.연천 구제역 확진 판정(1보)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14일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된 경기 양주시와 연천군의 돼지 농가에 구제역 양성 판정이 내려졌다. 농림수산식품부는 15일 "어제 오후 4시께 양주시 남면에 있는 돼지농장과 연천군 백학면에 있는 돼지농장에서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돼 정밀 검사를 한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고형광 기자 kohk010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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