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SPC그룹의 삼립식품에서 운영하는 떡 전문프랜차이즈 '빚은'이 100% 우리쌀로 만든 크리스마스 케익 9종을 13일 출시했다.'빚은 크리스마스 쌀케익 9종'은 쌀케익 4종(쌀쉬폰케익 2종, 쌀케익 2종)과 떡케익 5종(3단 샌드떡케익 3종, 떡케익 2종) 이다. 100% 우리 쌀로 만든 것이 특징이며, 쌀은 수분함량이 높아 소화가 잘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어 좋다. 가격은 1만5000원부터 3만원까지. 크리스마스 케익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폭신폭신 하트설기쿠션'을 증정한다. 증정기간은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다.조강욱 기자 jomaro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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