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일권기자
아우디코리아는 아이패드용 세일즈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아우디코리아가 아이패드용 세일즈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아우디코리아가 6개월 여에 걸쳐 개발한 세일즈 애플리케이션은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아우디 전 차종의 디자인 및 제원을 비롯해 아우디 브랜드 관련 정보, 가격 비교, 차량 견적, 아우디 관련 뉴스, 공지사항 등의 정보가 제공된다. 아우디 아이패드는 향후 전국의 아우디 영업소에서 활용될 예정이다.공식 홈페이지와 별도의 아우디 블로그(blog.audi.co.kr), 트위터를 통해 활발한 온라인 마케팅 활동을 선보여 온 아우디 코리아는 이번 아이패드를 통해 영업 활동에도 IT 기술을 접목해 또 다른 형태의 ‘기술을 통한 진보(Vorsprung durch Technik)’를 구현하고 있다.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