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발]호주 총리 '北 적대행위 중단하라'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줄리아 길라드 호주 총리는 북한의 연평도 포격과 관련해 23일 성명을 내고 "호주는 북한의 이번 행위를 규탄하며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길라드 총리는 "북한의 이번 공격은 동북아시아의 전략적 안정성을 위협한다"며 "북한은 국제법과 규정을 준수하고 적대적인 행위를 중단하라"고 덧붙였다.권해영 기자 rogueh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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