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 수상 성분 함유 에센스 부스터'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화장품 브랜드 네이처 리퍼블릭(대표 정운호)은 노벨상 수상 성분인 EGF(상피세포 성장인자)와 풀러린을 함유한 부스팅 에센스 ‘더진 EGF 에센스 부스터’(40ml/2만8900원)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미백과 주름개선의 이중 기능성 인증을 받은 ‘더진 EGF 에센스 부스터’는 농축 에센스 타입으로 피부의 재생 능력을 향상, 항산화에 도움을 준다.피부의 수분 보유력과 다음 제품의 흡수력을 높여주는 부스터로 세안 직후 기초 손질 첫 단계에 바르면 피부를 윤택하고 건강하게 관리해준다.‘더진 EGF 에센스 부스터’의 핵심 성분인 EGF는 지난 86년 노벨상을 수상한 미국의 생물학자 스탠리 코헨 박사에 의해 발견된 체내에 존재하는 단백질의 일종으로 피부 손상을 빠르게 회복시켜 피부의 탄력 감소 및 잡티를 예방해준다. 역시 노벨상 수상 성분인 풀러린은 피부노화, 색소침착 등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흡수해 노화에 의한 멜라닌 생성을 조절함으로써 깨끗하고 부드러운 피부결로 가꿔준다.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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