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7일 서울 신사동 더블에이치 멀티짐에서 두유의 유용한 건강정보와 소비확대를 알리기 위해 매일유업, 남양유업, 연세우유 등 국내 주요 제조사들과 포장팩 기술업체인 테트라팩이 ‘21일 두유 밸런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두유 홍보대사 최여진과 30대 여성 참가자들이 21일간 맞춤형 밸런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이재문 기자 mo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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