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건설, 1144억원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 울트라건설은 수분양자인 광교 참누리 아파트 분양중도금 집단대출 연대보증의 880억원 규모의 채무액에 대해 1144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이는 자기자본 대비 116.50% 규모다. 문소정 기자 moons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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