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북카페
약속카페 안에 설치된 도서대여 코너는 직원들로부터 기증받은 80여권 포함 총 280여권의 도서가 비치돼 있고 주민이면 누구든지 베스트셀러 도서를 무상으로 빌려 보고 스스로 반납할 수 있도록 했다.앞으로 분기별로 신간도서를 추가로 구입해 지속적으로 도서목록 업그레이드를 해 나갈 계획이다. 또 오래되고 낡아 내방민원에게 불쾌감을 주었던 민원 대기용 의자 12개를 통일된 색감으로 천갈이하여 쾌적한 대기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그 뿐 아니라 민원실에 비치된 각종 화분의 화훼를 국화, 행복나무, 아라무카리아 등 계절에 맞게 수종을 개량하고 기존에 설치돼 있는 수족관 관상어의 어종을 변경하는 등 수준 높게 엎그레이드 시키는 것은 물론 무분별하게 난립하던 각종 홍보물을 일목요연하게 게첨할 수 있도록 홍보물 게시대를 설치했다.마지막으로 민원실 환경을 더욱 빛내주는 것은 직원의 친절함과 책임감이다. 구는 기존 개별명패를 보다 크고 선명하게 제작한 후 창구전면에 교체 설치, 내방 주민들이 담당직원을 즉시 파악 가능하게 했다. 양천구는 구민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세심한 배려의 행정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딱딱한 관공서 이미지를 벗고 고객만족 행정에서 한발 더 나아가 고객 감동행정을 실천하고 있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