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 장원준 부사장 8750주 장내매수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신풍제약은 장원준 부사장이 보통주 5000주와 우선주 375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8일 공시했다. 장 부사장 모친 오정자씨도 보통주와 우선주 각각 6200주, 1450주를 장내매수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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