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전국이 대체로 맑은 후 오후부터 점차 구름이 많아지겠다고 기상청이 25일 밝혔다.기상청은 또 동해안 지역에는 구름이 많이 끼고, 북동기류가 유입되는 동해안 일부에는 낮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고 말했다.낮 최고기온은 21도에서 25도로 어제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박현준 기자 hjunpar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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