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2분기 경상수지 적자폭 축소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호주의 2분기(4~6월) 경상수지 적자폭이 철광석과 석탄 수출 호조에 힘입어 축소됐다.31일 호주통계청은 2분기 경상수지 적자 규모가 56억4000만호주달러(미화 50억5000만달러)를 기록, 지난 1분기 165억호주달러에서 적자폭을 축소했다고 밝혔다. 적자폭은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65억호주달러 보다도 줄었다.박선미 기자 psm8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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