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은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지면 운세를 온라인에 게재합니다.<편집자주>[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2010. 8. 24. (음력 7. 15 丙午日) 子 (쥐) 84년생 : 마음에 없는 말은 하지 말라. 우정에 금이 갈라. 72년생 : 좋은 기회가 예상된다. 모든 사람에게 친절 하라. 60년생 : 상대를 무시하는 행동은 금물. 비 피해 대비. 48년생 : 자제력이 요구될 운. 심장에 무리갈일 하지 말라. 丑 (소) 85년생 : 분위기에 도취할 수 있다. 긴장을 잃지 말라. 73년생 : 수입보다 지출이 많을 운세. 음지가 양지 된다. 61년생 : 하늘을 원망 말라. 비온 뒤의 날씨는 청명하다. 49년생 : 사랑의 빛이 없는 인생은 무가치하다. 자비의 덕을. 寅 (범) 86년생 : 누구나 인생의 시련은 겪는다. 자신감을 가지라. 74년생 : 자녀와 함께 새 학기 계획하라. 새 식구 맞을 운. 62년생 : 큰일을 하기보다 작더라도 끈기 있게 이어가라. 50년생 : 깨달음이 깊을수록 마음은 가볍다. 자녀와 상봉 운. 卯 (토끼) 87년생 : 상대에게 아는 척 말라. 자존심이 자만으로 비칠라. 75년생 : 가정생활에 인내가 필요하다. 말수를 줄이라. 63년생 : 물품 거래처 다닐 운세. 상대가 만만치 않다. 51년생 : 인사 청문회와 같은 운세. 청렴하면 만사형통. 辰 (용) 88년생 : 몸을 건강하게 관리해야 부모에게 효도한다. 76년생 : 친구, 동료와 한잔하는 운. 소개팅도 된다. 64년생 : 남을 위하는 것이 나를 위하는 일이 된다. 52년생 : 오늘은 쥐띠와 인연을 신중히 해야 할 운. 巳 (뱀) 89년생 : 어머니 말씀 따라야 한다. 밀린 공부해야 할 운. 77년생 : 상대와 호흡을 같이할 운. 막상막하 기죽지 말라. 65년생 : 화려함과 허풍보다 진실과 성심이 요구될 운. 53년생 : 시장이 반찬이라. 모든 것이 맛있을 운세. 午 (말) 90년생 : 모 아니면 도라는 생각 말고 사랑에 목메지 말라. 78년생 : 이왕 시작한 거라면 포기 말고 치선을 다하라. 66년생 : 자신감을 잃지 말라. 잠시 쉬어가도 늦지 않다. 54년생 : 중용의 덕을 잊지 말라. 양보할 건 양보하라. 未 (양) 91년생 : 불은 쇠를 단련하고 역경은 강자를 발굴한다. 79년생 : 윗사람의 도움이 있을 운세. 전문지식 키워가라. 67년생 : 합동, 단결하는 운. 회식으로 분위기 조절하라. 55년생 : 아랫사람 스카우트하는 운세. 직원면담 할 수 있다. 申 (원숭이) 80년생 : 쇠가 불을 만나는 운세. 승진, 관록 인연 있다. 68년생 : 임시직 정규직으로 바뀔 운세. 결재건 기다린다. 56년생 : 경쟁상대 만날 운세. 만만하게 보진 말라. 44년생 : 흘린 땀은 배신 없다. 입찰 경쟁하는 운세. 酉 (닭) 81년생 : 직장이동, 승진 운세. 영화감상 할 수 있다. 69년생 : 투자얘기 오고갈 운. 분발하라. 또 다른 시작이다. 57년생 : 손재주 있을 운세. 자신의 생각을 함부로 얘기 말라. 45년생 : 할 말은 해야 할 운. 아랫사람만 믿지 말라. 戌 (개) 82년생 : 재와 함께 합을 했다. 자다가도 떡 생길 운. 70년생 : 화끈함이 빛을 본다. 남성은 자녀 교육해야할 운. 58년생 : 인터뷰, 방송출연 할 수 있다. 생각 없이 실행 말라. 46년생 : 미워도 다시 한 번. 상대가 사과하면 받아야지… 亥 (돼지) 83년생 : 남들이 뭐라 해도 내 뜻대로 움직일 운. 제 눈에 안경. 71년생 : 남들에게 오해 살 일 하지 말라. 관 재수 있을 운세. 59년생 : 산은 인생의 축소판. 산행하며 목표를 조율하라. 47년생 : 인과응보. 단맛 쓴맛 다 봤는데 무엇이 두려울까. 역술가 삼정 김재욱 02) 516~2144 정리 윤태희 기자 th20022@<ⓒ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대중문화부 윤태희 기자 th20022@ⓒ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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