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상장..KB금융,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 등 기초자산 콜 ELW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노무라금융투자는 19일 750억2100만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25개 종목을 신규 상장하고 이들 종목에 대한 유동성 공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ELW는 KB금융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 두산중공업 LG화학 POSCO 한국전력 SK텔레콤 삼성전자 현대차 기아차 삼성전기 대한항공 삼성SDI SK에너지 현대제철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콜 워런트 25개로 구성돼 있다. 이로써 노무라금융투자가 유동성을 공급하는 ELW 종목은 173개, 기초 자산의 종류는 22개 종목으로 늘어나게 됐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 www.nomurawarrants.com/kr 혹은 핫라인 02-3783-2130을 이용하면 된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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