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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범자 기자]걸그룹 포미닛이 화장품 브랜드 '아리얼'로 한류스타의 화장품 경쟁에 뛰어들었다.'아리얼'의 모델인 포미닛이 오는 20일 명동점 개점을 통해 한류스타들과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한다.명동은 해외 관광객들이 찾아 화장품을 구매하는 장소로 전지현, 이병헌, 비(정지훈), 김현중 등 한류스타가 모델인 화장품 브랜드의 최대 격전지다.'아리얼'의 관계자는 "걸그룹 포미닛은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을 갖고 있다"며 "포미닛의 톡톡 튀고 반짝이는 모습들이 브랜드의 특징과 잘 어울린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지난 5월 30일 '아리얼'의 모델로 발탁된 포미닛은 무대에서 비명을 지르는 티저 영상으로도 주목을 받았다.‘아리얼(Ari-ul)’은 ㈜뷰티팩토리에서 참존과 생산제휴를 통해 출범시킨 1924세대를 위한 영-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로 명동 눈스퀘어 5층 '레벨 5’에 1호점을 오픈한다. 조범자 기자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대중문화부 김성민 기자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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