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야간 여권 발급 창구 운영

26일부터 ‘야간 여권 발급 창구’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울 강서구는(구청장 노현송)는 오는 26일부터 매주 목요일 여권 발급을 위한 야간민원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근무시간은 목요일 오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강서구 여권 발급을 위한 야간 민원창구는 26일부터 운영된다. 구는 평일 근무시간에 구청을 방문하기 어려운 직장인 등에게 접근 편의성을 제공해 호응이 클 것으로 보고 있다.또 시민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 고객만족 행정을 구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구는 지난 2007년 9월부터 여권 야간 민원창구를 운영, 발급된 여권을 교부하는 업무만을 해 왔다. 민원여권과(☎2600-6120)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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