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정윤)은 2010년 제 5회 미래콜로키움을 오는 4일 일산 킨텍스에서 대한민국 과학축전과 연계해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미래와의 대화- 창의성교육! 과학+장난감?‘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미래콜로키움은 장난감 놀이가 과학적 창의성 향상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들어보고, 더불어 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해보는 자리로 마련될 에정이다. 연사로는 레고평생교육원 원장과 알코 대표이사를 역임중인 최계희 대표가 참여한다. 미래콜로키움은 2009년부터 글로벌이슈 이해증진 및 과학문화와 창의교육의 미래 이슈 발굴논의를 위해 진행돼 온 행사다. 관심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한국과학창의재단 미래융합문화실(yeun212@kofac.or.kr)을 통해 참가신청하면 된다. 김수진 기자 sj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보과학부 김수진 기자 sjki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