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사무총장에 손심길 기획조정관

▲국가인권위원회 손심길 신임 사무총장

[아시아경제 김도형 기자]국가인권위원회 사무총장에 손심길(54) 기획조정관이 임명됐다.손 신임 사무총장은 지난 1980년 공직에 입문해 철도청, 비상기획위원회, 경제기획원, 공정거래위원회 등에서 근무했다.인권위에서는 두 차례에 걸쳐 국가인권위 사무총장 직무대리 역할을 맡은 바 있고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기획조정관으로 근무해 왔다.김도형 기자 kuerte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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