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한마디] 외인 매도반전 아직 일러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선물시장이 조금씩 밀리고 있다. 외국인이 순매도에 나선데다 은행까지 순매도에 가세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외인이 완전히 매도로 돌아섰다고 단정하긴 이르다. 외인의 미결제 트렌드가 5만계약 언저리부터 매수 10만계약 부근에서 매도였는데 만일 똑같은 패턴이라면 여전히 변동성이 별로 없을듯 하다. 선물기준 110.00에서 110.60 레인지가 될듯하다.” 21일 증권사의 한 채권딜러가 이같이 말했다.김남현 기자 nh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남현 기자 nhkim@<ⓒ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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