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기범 기자]배우 유아인(왼쪽부터), 박민영, 믹키유천, 송중기가 15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한 세트장에서 진행된 KBS2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이기범 기자 metro83@<ⓒ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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