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동부증권이 9일 일산지점과 인천지점에서 각각 무료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동부지점 일산지점은 9일 오후 4시30분부터 6시까지 지점 객장(지하철3호선 주엽역 8번출구)에서 ‘저금리시대의 대안, ELS/국공채/Wrap어카운트’라는 주제로 무료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일산지점의 이진우 주식팀장이 진행자로 나설 예정이다. 인천지점도 같은 날 오후 5시부터 6시30분까지 지점 객장(인천 부평구 삼산동 하이존빌딩 2층)에서 '7월 증시전망 및 투자전략'이라는 주제로 무료 투자설명회를 연다. 에이스 주식연구소 이복로 소장이 강의를 진행한다. 강미현 기자 grob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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