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배우 최초 어플리케이션 출시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배우 이범수가 팬들을 위해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해 화제다. 국내 배우로서 팬들과의 소통을 위한 어플리케이션이 나온 것은 이범수가 처음이다. 이범수의 소속사 마스크엔터테인먼트(www.maskent.com)는 쇼셜미디어 마케팅 전문회사인 브이액시스미디어(www.v-axis.com)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이범수의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기로 했다.이범수의 어플리케이션은 프로필, 사진, 동영상 등 볼거리가 다양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이범수의 의견이 적극 반영되어 제작됐다. 이범수 어플리케이션을 기획한 ㈜마스크의 전혜준 이사는 "촬영장에서의 생생한 사진과 동영상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여 팬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범수의 트위터를 어플리케이션에 연동하여 메뉴를 구성하였으며 이를 통해 팬들과 직접 소통하며 보다 친근한 배우로 다가가려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범수의 어플리케이션을 다운을 받으려면, 엡스토어 검색창에 이범수라고 입력하면 된다. 한편 이범수는 SBS 월화 특별기획 드라마 '자이언트'에서 주인공 이강모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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