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7일 교보생명은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전면을 축구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초대형 래핑으로 장식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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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은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을 앞두고 광화문 사거리 교보생명빌딩에 대표선수들의 모습을 전시했다고 8일 밝혔다.교보생명은 박지성, 박주영 등 이번 월드컵에서 활약이 돋보일 선수들의 모습과 함께 승리기원의 메시지를 함께 담았다. 가로길이만 90M이며, 세로는 4층 높이다. 이지은 기자 leez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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