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신한금융투자는 오는 26일 서울 여의도 본사 300홀에서 고객 및 신한금융투자 영업사원을 대상으로 인도네시아 무료세미나를 실시한다.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실시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인도네시아 현지 증권사인 이트레이딩증권의 신재원 사장이 강사로 나서 'BIICs 시대의 도래'를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인도네시아 주식시장 전망 및 유망종목에 대해서도 강연한다. 인도네시아는 석탄과 팜유 등 풍부한 천연자원을 바탕으로 경제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새로운 투자처로 주목 받고 있다. 신조어인 빅스(BIICs)는 최근 신흥경제대국으로, 성장하고 있는 브라질 인도 인도네시아 중국 4개국을 일컫는 경제용어다. 세미나에 참석하고자 하는 고객은 별도의 신청접수 없이 이날 오후 5시까지 신한금융투자 본사 300홀로 오면 된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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