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ZE:A(제국의아이들)이 맘스 치킨 CF의 모델로 발탁되며 인기 아이돌 스타 대열에 전격 합류했다.13일 남양주의 한 스튜디오에서 CF 촬영을 마친 ZE:A(제국의아이들)도 소녀시대, 2AM, 샤이니 등과 함께 인기 아이돌 그룹이 점령한 치킨 모델에 합류해 인기를 증명했다.맘스 치킨 관계자는 “데뷔 후 2장의 싱글 앨범을 내고 음악프로와 예능프로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제국의아이들의 다양한 이미지들을 보고 이번 계약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얼마 전 한 사이트에서 제국의 아이들이 치킨을 먹으며 짓궂게 장난을 치는 모습이 굉장히 인상적이었는데 그것이 전속 모델 선정으로 이어지게 된 것 같다.”라고 모델 발탁 배경을 밝혔다.현재 ZE:A(제국의아이들)은 '하루종일'로 활발한 방송활동을 하고 있으며, 오는 22일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리는 '드림콘서트' 무대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대중문화부 강승훈 기자 tarophin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