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한마디] 10년입찰 무난, 관망세 여전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10년물 입찰이 생각한 수준에서 무난하게 된 것 같다. 다만 채권시장에는 입찰영향이 제한적일 듯싶다. 입찰자체보다는 외국인들의 국채선물 순매수가 더 중요해 보인다. 또 2년이하 단기영역 약세 지속여부도 지켜봐야할 변수다. 아직 시장 방향을 예단키 일러 관망세를 보이는 중이다.” 19일 복수의 증권사와 제2금융권 채권딜러들이 이같이 말했다.한 관계자는 “시장관심은 이제 외은지점규제 관련변수와 골드만삭스 피소에 따른 영향력에 관심이 몰릴것 같다”고 덧붙였다.김남현 기자 nh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남현 기자 nhkim@<ⓒ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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