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집트관광청, '놀라운 이야기, 이집트' 매력 소개

[아시아경제 조용준 기자]이집트관광청은 새 로고와 슬로건인 '놀라운 이야기의 시작, 이집트'와 6가지 이미지를 통해 선보이는 다양한 이집트의 매력으로 한국 관광객들의 사로잡는다. 이번에 소개되는 이미지는 이집트의 신비로운 관광지와 재미있는 액티비티 모두 아름답게 담아냈다. 이집트하면 떠오르는 피라미드와 스핑크스를 비롯해 영국 잡지 '다이버'에서 베스트 다이빙 스팟 등 3개 부문을 석권하며 세계 최고의 다이빙 스팟으로 손꼽히는 홍해, 피라미드를 바라보며 스윙을 즐길 수 있는 골프 등 색다른 분위기로 국내 관광객들에게 소개된다.안영주 이집트관광청 한국대표사무소장은 "신비스러운 이집트 이미지에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 및 여행지 등을 소개해 미래 국내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주력할 것" 이라며 "새로운 이미지를 통해 놀라운 이야기가 시작된 곳, 이집트가 한국 시장 내 이집트 관광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새 로고와 슬로건으로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통해 여행자들의 모든 욕구가 충족되는 여행지, 이집트를 알리기 위해 전력을 다할 것" 이라고 덧붙혔다.(02) 2263-2330, www.myegypt.or.kr조용준 기자 jun2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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