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 23일 오전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이재오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을 초청 전국경제인연합회 2010년 제1차 윤리경영위원회 시작에 앞서 참석자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왼쪽부터) 이승철 전경련 전무, 김효재 한나라당 의원, 정병철 전경련 부회장, 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 나웅배 전경련 윤리경영위원장, 최종태 포스코 사장, 김상규 STX 사장.이재문 기자 mo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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