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고정식 특허청장(오른쪽)과 김일수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장(테라텔레콤 대표)이 19일 서울 용산구 갈월동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1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특허청-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업무협약식에서 서명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특허청-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업무협약식에서 고정식 특허청장(앞줄 오른쪽에서 4번째)과 김일수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장(앞줄 오른쪽에서 5번째, 테라텔레콤 대표) 및 관계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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