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 인터넷에 개설된 김길태 팬 까페가 철퇴를 맞고 있다15일 포털업계에 따르면 NHN은 이날 오전 부터 김길태 까페에 대한 접근을 차단했다.다음은 일부 새로 개설돼 검색이 되는 까페에 대해 폐쇄까지 경고한 상태다.문제가된 김길태 까페에서는 '음모론', '김길태에게 격려 편지쓰기', '김길태 난중일기' 등 김길태에 대한 다양한 글이 올라와 문제가 됐다. 명진규 기자 ae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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