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한샘(대표 최양하)은 새 봄을 맞이해 ‘슈퍼셀러(Super Seller)’를 6종을 출시했다.침실세트, 붙박이장, 소파, 거실장, 식탁, 서재로 구성된 이번 제품은 지난해 고객으로 부터 가장 인기를 얻었던 베스트셀러 상품을 1개씩 선정, 트렌드에 맞게 디자인을 향상하고 가격은 최대 20%까지 인하했다.지난해 월 평균 700세트가 판매된 티볼리 침실세트, 월 1200세트가 판매되었던 패리스 붙박이장, 월 1000세트가량의 판매실적을 올린 위더스 소파, 밀리언 거실장, 케이스 식탁, 플렉스 서재 등이다.
▲한샘 위더스 소파세트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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