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 롯데월드가 11일 오전 우아한 의상과 화려한 가면으로 치장한 무희들과 베네치아 가면을 테마로 한 '2010 가면축제'를 선보이고 있다. 가면축제는 12일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이재문 기자 mo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이재문 기자 moo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