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정주 강남구청장, 희망근로 참여자에 안전 당부

맹정주 강남구청장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맹정주 강남구청장이 9일 오전 대치2동 문화센터에서 개최된 '2010 희망근로사업 참여자 안전교육'에서 인사말을 통해 근무현장에서 안전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강남구는 3월부터 6월까지 199명이 참여하는 희망근로사업을 시행한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건설부동산부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