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SK증권 수원지점(수원시 영통동 996-3 대우월드마크 2층)은 급변하는 증권시장 투자와 다양한 재테크 상담 고객을 위해 오는 8일부터 평일 야간과 토요일에 투자 상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금번 야간투자상담은 6월말까지 진행되며 평일은 오후 9시, 토요일은 오후 1시까지 주식과 펀드 등 다양한 금융상품에 대한 방문 및 전화 상담이 가능하다. 김동엽 수원지점장은 "수원인근 지역 직장인들이 퇴근 후에도 투자상담을 받을 수 있으므로, 편리하고 여유로운 투자상담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구경민 기자 kk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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