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25일 안용준 키코(KIKO)피해기업 공동대책위원회 공동대표(사진 가운데)가 한국씨티은행, 한국외환은행, SC제일은행, 신한은행 등 4개 은행 임직원 34명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사기)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장을 접수하고 있다.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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