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포토]강예원 '세뱃돈 주세요~'

[아시아경제 박성기 기자]2010 경인년 설 연휴를 맞아 배우 강예원이 아시아경제신문을 방문해 독자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강예원은 2009년 영화 '해운대'를 통해 1000만 배우로 태어났으며 영화 '하모니'는 200만을 향해 달려가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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