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 好실적에 7거래일만에 반등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삼양사가 큰 폭의 이익 개선 덕에 7거래일반에 상승세로 돌아섰다.11일 오전 9시30분 현재 650원(1.80)오른 3만6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양사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104.1% 증가한 529억원이었고 당기순이익은 829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지난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4.3% 증가한 1조4958억원을 기록했다.정재우 기자 jjw@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정재우 기자 jjw@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