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야4당이 국무총리 해임안을 제출하기로 합의를 하고 여당 일부 의원들이 이에 동조하는 등 정운찬 총리 해임건의를 놓고 정국이 요동칠 기미를 보이고 있다. 9일 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한 정 총리가 굳은 표정으로 회의장으로 들어가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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