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슈프리마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 감소했다고 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81억원, 2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5.1%, 17.7% 증가했다고 밝혔다.또 보통주 1주당 6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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