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가구와 노숙인 시설, 보호아동 공동생활가정에 전달
여의도순복음교회 관계자들이 3일 오후 서찬교 성북구청장(오른쪽에서 3번째)을 찾아 이웃돕기를 위한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br />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3일 오후 여의도순복음교회로 부터 20kg들이 쌀 200포를 받았다.이날 여의도순복음교회가 기탁한 사랑의 쌀은 ▲연탄을 사용하는 100개 저소득 가구에 1포씩 ▲8개 노숙인 시설에 10포씩 ▲4곳의 보호아동 공동생활가정에 5포씩 각각 전달된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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