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얼큰한맛 '롯데라면'

[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 롯데마트가 31일 오전 서울역점에서 37년만에 '롯데' 이름이 붙은 '롯데라면'을 선보이고 있다.쇠고기맛에 해물맛을 가미한 얼큰한 맛의 롯데라면은 한국야쿠르트가 제조, '롯데'라는 그룹 브랜드를 사용한 만큼 롯데마트 매장 뿐 아니라 롯데백화점, 롯데슈퍼, 세븐일레븐, 롯데닷컴 등 롯데그룹 유통계열사에서도 판매한다.이재문 기자 mo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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