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치료비 지원사업 실시

[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서울아산병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환자들의 의료비를 지원하는 '2010 희망 나누기' 캠페인을 실시한다.척추 측만증, 강직성뇌성마비, 사지기형, 소아 각막이식, 선천성 담도폐쇄 및 단장증후군, 두개 및 안면기형, 크론병, 요도하열, 인공와우 이식수술 등 치료가 필요한 환자 100명이 대상이다. 지원 환자로 선정되면 검사비, 수술비, 입원비 등 관련 치료비가 제공된다.자세한 지원 자격은 서울아산병원 인터넷 홈페이지(//amc.seoul.kr/medservice/mednews/noticeView.do?biid=notice&id=6126)를 참조하면 된다.이메일(welfare@amc.seoul.kr)이나 상담전화도 이용할 수 있다(사회복지팀 02-3010-4090).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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