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GE 4Q EPS 28센트 '예상상회'(1보)

[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22일 미국의 가전업체 제너럴 일렉트릭(GE)이 지난해 4분기에 주당순이익(EPS)이 28센트라고 발표했다. 전문가 예상치인 주당 26센트를 소폭 웃도는 실적이다.또 4분기 매출은 414억 달러(약 47조5000억원)로 시장전망치 398억 달러를 따돌렸다.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경제부 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