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한마디] 저평 주느냐 마느냐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저평이 주느냐 마느냐가 중요해 보인다. 선물 수급은 외인이 매수를 장악해서 좋은데 현물이 못따라오면서 박스권을 유지하고 있다. 현물에 매수가 붙으면 장이 좀 달라질 것 같다.” 22일 선물사의 한 관계자가 이같이 말했다.그는 이어 “국고3년 경과물 8-6이 바이백에 커브물량으로 인해 영향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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