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동부증권은 강남금융센터와 목동지점, 분당지점에서 23일과 24일 각각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강남금융센터는 23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초동 객장 강의장(지하철 2호선 강남역 3번출구 삼원빌딩 3층)에서 ‘2010년 장세 종합진단 및 업종별 대응전략’이라는 주제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증권케이블TV에서 활동중인 연세에셋 박동기 대표가 강의를 진행하며 참가비는 1만원이다.목동지점도 2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여의도 본사 지하1층 강의장(지하철 5호선 5번출구)에서 ‘2010년 핵심투자종목 10선 대공개’라는 주제로 무료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증권케이블TV에서 활동중인 추세투자연구소 강준혁 대표가 진행한다.분당지점은 2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대치동 동부금융센터 지하 2층 강의장(지하철 2호선 선릉역 1번출구)에서 ‘의사만을 위한 투자 전략&닥터랩 어카운트 소개’라는 주제로 의사들을 대상으로 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투자설명회는 의사들의 직업적 특성을 고려한 최적의 투자 전략과 함께 전문 투자자문사를 통한 투자방식인 닥터랩에 대한 소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닥터랩’ 가입자들에게 프로골퍼의 무료레슨도 실시할 예정이다.이날 강의는 동부증권 리서치센터 김효진 선임연구원이 진행한다. 참가비는 사전예약자 20명 내외에 한해 무료이며 당일 입장고객은 1만원이다.투자설명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강남금융센터(02-3474-0911), 목동지점(02-2643-2366), 분당지점(031-717-0546/ 018-232-2884)으로 문의하면 된다.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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