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기자
트렌디한 아이템을 따라하기 쉽게 코디하는 황정음 패션이 인기를 얻고 있다. 큼지막한 안드레아바나(좌측) 가방이나 팀스폴햄(우측) 패딩 베스트 등은 대학 새내기들이 즐기는 아이템이다. (사진= MBC 방송화면 캡쳐)
극중 정음은 서운대에 재학중인 대학생. 주로 귀엽고 발랄한 20대 초반 여대생다움이 느껴지는 옷차림을 즐긴다. 오렌지, 레드, 퍼플 등의 비비드한 컬러의 패딩은 그녀가 즐겨 입는 잇 아이템. 그 중에서도 패딩 베스트는 짧은 미니 스커트나 핫팬츠 또는 스키니와 함께 자주 등장한다. 패딩 베스트는 피트 되는 저지 티셔츠나 후드셔츠와 함께 매치해 경쾌한 느낌을 연출하고, 상의와 비슷한 계열의 컬러로 맞춘 다양한 어그 부츠 역시 황정음식 스타일링을 위한 필수 아이템이다.팀스 후드셔츠를 착용한 황정음 (사진= MBC 방송화면 캡쳐)
정음이 즐겨 입는 두 번째 아이템은 바로 품이 넉넉한 후드 티셔츠. 후드 티셔츠는 실용성 높은 아이템으로 주로 하숙집 실내생활에서 항상 착용한다.그밖에 일상적이고 편안해 보이는 티셔츠에 발레리나를 연상시키는 쉬폰 스커트 매치는 언밸런스 할 것 같지만 의외로 잘 어울리는 '정음 스타일' 패션이다. 헤어와 메이크업 역시 정음을 표현하는 중요한 포인트다. 앞머리를 내린 단발머리와 틀어 올린머리는 황정음의 귀여운 이미지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또한 특별한 색조 화장 없이 붉은색 틴트로 입술에 포인트를 준 메이크업은 청순하면서도 깨끗한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과외로 생활을 연명해 나가고 있기 때문에 항상 문제집이나 필통, 연습장 등을 넣을 수 있는 빅백을 맨다. 가죽으로 돼 크로스로도 맬 수 있는 캐주얼 한 스타일을 즐긴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